| 1 |  | 한국매일경제 2025.5.21 보도:
2023년 범죄율, 내국인 2.36% vs 중국인 1.65%
강력범죄에 한정해서 보더라도 내국인의 8대 강력범죄 피의자 수는 2만4천149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0.047%였으며, 중국인은 293명인 0.031%로 더 낮은 수준이었다.
지난해 국내 체류 외국인을 국적별로 살펴보면 한국계 중국인을 포함한 중국이 36.2%(95만8959명)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 11.5%(30만5936명), 태국 7.1%(18만8770명), 미국 6.4%(17만251명), 우즈베키스탄 3.6%(9만4893명) 순이었다
지난해 검거된 중국인 피의자 수는 5년 전인 2020년 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. 경찰청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검거된 중국인 피의자 수는 1만6097명으로, 2020년 1만7116명보다 감소했다.
연도별로 보면 △2020년 1만7116명 △2021년 1만4503명 △2022년 1만5085명 △2023년 1만5533명 △2024년 1만6097명 등이다. | 2025-10-28 19:56:02 |